자유 게시판입니다

글번호 570
작성자 파공
작성일 2015-12-06 21:22
첨부#1 _mg_4050_mir2_ebb3b5ec82ac.jpg (441KB) (Down:1362)
추천: 1  조회: 420      
기억


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소멸되지 않는 기억들이 있다.
마치 백지에 양초로 쓴 글씨가 불 위에서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듯
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신비롭게 되살아나는 기억들.
하루의 해처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즈음 그런 기억들을
미안함, 고마움, 그리움, 이런 말들과 함께 떠올려 본다.
 
이름아이콘 파공
2015-12-24 10:24
회원사진
한겨레 신문에 투고했는데 실렸네요.
http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dica/722822.html
   
 
  0
3590

    번호            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579 상실화(喪失花) 파공 2018-10-02 16
578 Net 독일어 한마디 파공 2018-05-23 347
577 사진으로 읽는 베를린 파공 2018-01-15 111
576 2018년 무술년 파공 2017-12-31 107
575 가을 파공 2017-11-19 99
574 사진 '찍기'와 '쏘기' 파공 2017-09-13 134
573 자오선 파공 2017-07-17 144
572 기다림 파공 2017-05-07 193
571 실종 파공 2017-03-04 205
570 기억 [1] 파공 2015-12-06 420
569 시월의 마지막 밤 파공 2015-10-31 355
568 한겨레 신문에 투고한 사진과 글 파공 2015-10-21 481
567 가을... 가냘픈 몸부림 파공 2015-09-25 351
566 눈의 물 파공 2015-09-24 277
565 손길 파공 2015-07-31 345
564 물의 몸서리 파공 2015-07-12 481
563 헉! 파공 2015-07-06 365
562 자랑 [3]+1 파공 2015-05-29 383
561 Neigung 파공 2015-05-15 397
560 희망 파공 2015-04-30 513
559 소식 파공 2015-03-08 490
558 파공 2015-03-03 1745
557 파란 파공 2015-02-02 437
556 손흥민 독일어 인터뷰 파공 2015-01-27 774
555 크리스마스 노래들 파공 2014-12-10 545
554 우주가 피어 있었다... 파공 2014-10-03 725
553 《Net 기초 독일어》 출간! [1]+1 파공 2014-08-30 1537
552 왕초보를 위한 Net 기초 독일어 출간 예고 [1]+1 파공 2014-08-23 1981
551 숨바꼭질 [1] 파공 2014-05-25 620
550 로렐라이 13주년 [3]+2 파공 2014-05-09 1027
12345678910,,,20